대구 남구청, 반려 길동무 사업 본격 시동
페이지 정보
지우현 작성일20-08-11 17:25본문
↑↑ 지난 10일 펫 생활미용지도사과정에서 조재구 남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 남구청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남구청이 반려동물 서비스업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 증으로 반려동물 보유 가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른 새로운 산업시장 트랜드 변화와 함께 올해 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으로서 평생학습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반려동물 생활미용 기술습득 과정인 '펫 생활미용지도사'와 반려동물 수제음식을 만드는 '반려동물 수제 음식지도자' 과정으로 지난 10일부터 총 20회로 대구반려동물산업협동조합 '함꼐하자냥'에서 2개의 교육을 주관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형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역사회 경제 활동 증대는 물론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 증으로 반려동물 보유 가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른 새로운 산업시장 트랜드 변화와 함께 올해 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으로서 평생학습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반려동물 생활미용 기술습득 과정인 '펫 생활미용지도사'와 반려동물 수제음식을 만드는 '반려동물 수제 음식지도자' 과정으로 지난 10일부터 총 20회로 대구반려동물산업협동조합 '함꼐하자냥'에서 2개의 교육을 주관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형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역사회 경제 활동 증대는 물론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