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북장사 미타회, 적십자 병원에 삼계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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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8-06 17:41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서담스님(북장사 주지)과 미타회 회원 20명이 6일 상주적십자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삼계탕 250인분과 떡·수박 등을 전달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적십자병원 측은 기증받은 삼계탕 등을 7일 의사·간호사와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로 제공한다.
서담스님은 의료진에게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장사 신도 모임인 미타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등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적십자병원 측은 기증받은 삼계탕 등을 7일 의사·간호사와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로 제공한다.
서담스님은 의료진에게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장사 신도 모임인 미타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등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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