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연화재공영주차장에 버려진 폐아스콘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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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8-05 19:39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지난 4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연화재공영주차장에는 모 업체가 화장실오수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아스콘을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차장에다 무질서 하게 아무렇게나 방치해 놓았다.
폐기물 임시보관 시 필수적으로 덮어야 하는 덮개도 없고, 임시야적장이라는 안내판 역시 없어 시민들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게다가 도로에서 오수공사 터파기 작업을 하고 물을 뿌리지 않아 비산먼지가 바람에 흩어져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어 적절한 단속이 요구된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폐기물 임시보관 시 필수적으로 덮어야 하는 덮개도 없고, 임시야적장이라는 안내판 역시 없어 시민들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게다가 도로에서 오수공사 터파기 작업을 하고 물을 뿌리지 않아 비산먼지가 바람에 흩어져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어 적절한 단속이 요구된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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