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청소년상담 복지센터, 성 바오로 청소년의 집 방문
페이지 정보
이대규 작성일20-07-29 16:18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군위군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센터장 최익찬)는 지난 28일 군위여성회관 4층 회의실에서 군위 지역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1388청소년지원단 2차 회의' 및 캘리그라피 응원 소품을 만들었다.
회의를 통해 올해 1388청소년 전화 홍보와 아웃리치 활동 협조를 구하고 청소년들이 먹을 간식 꾸러미를 포장하고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벽걸이용 응원 액자를 만들었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과 함께 부계 성 바오로 청소년의 집으로 찾아가 물품 후원을 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회의를 통해 올해 1388청소년 전화 홍보와 아웃리치 활동 협조를 구하고 청소년들이 먹을 간식 꾸러미를 포장하고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벽걸이용 응원 액자를 만들었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과 함께 부계 성 바오로 청소년의 집으로 찾아가 물품 후원을 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