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공단 서부사업소, 무재해 2배수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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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7-29 17:03본문
↑↑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환경공단 서부사업소가 무재해 목표 2배수를 달성해 28일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대구환경공단 서부사업소가 무재해 목표 2배수를 달성해 28일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대구환경공단은 대구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분뇨·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립된 환경전문 공기업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력해 전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무재해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 서부사업소는 잠재적 사고요인 발굴을 위한 위험성 평가 추진,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분기별 재난대비 모의훈련, 관리감독자의 업무강화, 안전캠페인 참여 등 노·사가 한마음이 돼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윤용한 서부사업소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장 안전관리와 다양한 안전관리기법 등의 발굴을 통해 무재해사업장을 이뤄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대구환경공단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 전체가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대구환경공단 서부사업소가 무재해 목표 2배수를 달성해 28일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대구환경공단은 대구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분뇨·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립된 환경전문 공기업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력해 전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무재해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 서부사업소는 잠재적 사고요인 발굴을 위한 위험성 평가 추진,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분기별 재난대비 모의훈련, 관리감독자의 업무강화, 안전캠페인 참여 등 노·사가 한마음이 돼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윤용한 서부사업소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장 안전관리와 다양한 안전관리기법 등의 발굴을 통해 무재해사업장을 이뤄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대구환경공단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 전체가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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