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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기성작은도서관, 2년 연속 `농촌교육·문화·복지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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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08-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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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의 기성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 안선희)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이 후원하는 농촌교육·문화·복지지원 사업 대상자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2020년 농촌 교육·문화·복지지원 사업은 농어촌 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역량개발을 위해 면 단위 이내 주민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8월부터 마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성꿈나무 놀이체육'은 야외수업으로 하고, '상미쌤의 랜선-영어코칭'은 온라인수업으로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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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