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署 전병훈 경사·성창호 경장, 2분기 절도범 검거 `포도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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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8-02 18:21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경찰서(서장 조창배)는 2분기 절도범 검거 우수 경찰관을 선발해 ‘포도왕’ 호칭을 부여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상주서 수사과 형사팀 전병훈 경사, 동문지구대 성창호 경장이 포도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형사팀 장태상 경위·동문지구대 백아랑 순경이 표창을 받았다.
'포도왕'은 민생침해 범죄의 핵심인 절도범 검거를 통해 주민 생활의 안전을 확보하고, 검거 우수자에게 ‘포도왕’이라는 칭호를 부여함으로써 경찰관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상주서에서 시행하고있는 제도이다.
상주경찰서는 서민들이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어 체감하는 불안이 높은 만큼 절도 발생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범죄예방·검거활동, 피해자 보호 및 피해회복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상주서 수사과 형사팀 전병훈 경사, 동문지구대 성창호 경장이 포도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형사팀 장태상 경위·동문지구대 백아랑 순경이 표창을 받았다.
'포도왕'은 민생침해 범죄의 핵심인 절도범 검거를 통해 주민 생활의 안전을 확보하고, 검거 우수자에게 ‘포도왕’이라는 칭호를 부여함으로써 경찰관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상주서에서 시행하고있는 제도이다.
상주경찰서는 서민들이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어 체감하는 불안이 높은 만큼 절도 발생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범죄예방·검거활동, 피해자 보호 및 피해회복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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