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월배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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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7-28 16:40본문
↑↑ 27일 월배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시·구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27일 구청 4층 회의실서 월배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선 월배신시자오가 대동시장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월배신시장은 2018년부터 시작된 아케이드 공사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시장 상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8월 중으로 조속히 공사를 착공해 2021년 4월 완공하기로 했다.
대동시장은 시장 시설현대화 등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공무원, 시·구의원, 상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시장 상인들간 의견을 조율하고 상권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간담회서 논의된 월배권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낙후된 도심을 재창조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앞으로도 국회의원 및 지역 의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날 정책간담회선 월배신시자오가 대동시장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월배신시장은 2018년부터 시작된 아케이드 공사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시장 상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8월 중으로 조속히 공사를 착공해 2021년 4월 완공하기로 했다.
대동시장은 시장 시설현대화 등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공무원, 시·구의원, 상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시장 상인들간 의견을 조율하고 상권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간담회서 논의된 월배권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낙후된 도심을 재창조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앞으로도 국회의원 및 지역 의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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