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절도범, 술 취해 차 안에서 잠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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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7-29 07:56본문
↑↑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경북신문=지우현기자] 술에 취한 채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8일 술에 취한 채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로 6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대구 서구 비산동 한 길가에 시동을 켠 채 세워진 택시를 훔쳐 달아났다.
A씨는 훔친 택시를 100여m 몰고 가다 인근에 주차한 뒤 잠이 들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경북신문=지우현기자] 술에 취한 채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8일 술에 취한 채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로 6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대구 서구 비산동 한 길가에 시동을 켠 채 세워진 택시를 훔쳐 달아났다.
A씨는 훔친 택시를 100여m 몰고 가다 인근에 주차한 뒤 잠이 들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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