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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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7-27 16:19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은 27일 외동읍 문산리 우박교 현장과 북천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호우 대비 현장 점검을 벌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7일 외동읍 문산리 우박교 현장과 북천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호우 대비 현장 점검을 벌였다.
이날 주 시장은 장마기간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장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하천 내 지장 시설물 제거와 비상 연락체계 정비, 수방자재 확보 등을 점검했다.
주낙영 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인명피해 발생 등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므로, 현장 순찰 강화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현장관리에 만전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주낙영 경주시장은 27일 외동읍 문산리 우박교 현장과 북천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호우 대비 현장 점검을 벌였다.
이날 주 시장은 장마기간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장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하천 내 지장 시설물 제거와 비상 연락체계 정비, 수방자재 확보 등을 점검했다.
주낙영 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인명피해 발생 등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므로, 현장 순찰 강화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현장관리에 만전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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