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없는 안전한 김천 대덕면 외감리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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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0-07-22 19:01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KT&G김천공장은 지난 21일 김천시 대덕면 외감리 마을회관에서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현판식을 가졌다.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는 KT&G김천공장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덕면사무소, 김천시 복지기획과, 김천노인종합복지관, 김천소방서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 현판식 실시 후, 주민들에게 소화기사용법과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김천노인종합복지관 직원과 KT&G김천공장 봉사단이 외감리 주민 75세대에 가가호호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했다.
민웅기 KT&G 김천공장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수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KT&G김천공장의 지원과 민관협력의 노력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김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T&G김천공장은 매년 임직원의 급여의 일부로 마련된 상상펀드기금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는 KT&G김천공장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덕면사무소, 김천시 복지기획과, 김천노인종합복지관, 김천소방서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 현판식 실시 후, 주민들에게 소화기사용법과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김천노인종합복지관 직원과 KT&G김천공장 봉사단이 외감리 주민 75세대에 가가호호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했다.
민웅기 KT&G 김천공장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수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KT&G김천공장의 지원과 민관협력의 노력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김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T&G김천공장은 매년 임직원의 급여의 일부로 마련된 상상펀드기금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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