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약목면 폐기물 처리공장 화재…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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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석 작성일20-07-25 06:25본문
[경북신문=윤광석기자] 칠곡군 약목면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6분께 경북 칠곡군 약목면 소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장 주변에 있던 근로자 4명이 부분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공장 내부에 있던 폐기물 등을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광석 ionews@naver.com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6분께 경북 칠곡군 약목면 소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장 주변에 있던 근로자 4명이 부분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공장 내부에 있던 폐기물 등을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광석 i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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