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 양곡 1100kg 및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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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7-19 09:30본문
↑↑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가 지난 1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에 양곡(총 1100kg) 및 기부금(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경북신문=김범수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지난 16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로부터 양곡(총 1100kg) 및 기부금(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신철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협의회를 대표해 기부금 및 양곡을 전달하게 됐다"고 했다.
박승익 공단 대구지부장은 “지원받은 양곡은 숙식제공 및 생계곤란 보호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기부금은 법무보호대상자 자녀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해밀대학생위원회에 전달해 지속적이고 원활한 사업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지난 16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로부터 양곡(총 1100kg) 및 기부금(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신철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협의회를 대표해 기부금 및 양곡을 전달하게 됐다"고 했다.
박승익 공단 대구지부장은 “지원받은 양곡은 숙식제공 및 생계곤란 보호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기부금은 법무보호대상자 자녀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해밀대학생위원회에 전달해 지속적이고 원활한 사업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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