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協, 사랑의 물품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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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7-15 17:26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회장 정광원)는 지난 15일 화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27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광원 협의회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한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도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정광원 협의회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한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도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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