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일째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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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7-16 08:14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째 0명을 기록하고 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51명이다.
경북에서 마지막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6일 해외 입국자이며, 지역사회 전파를 통한 감염자는 지난 5일 이후 잠잠한 상태다.
완치자는 전날 1명이 퇴원해 1289명으로 늘었다. 현재 4명의 확진 환자가 안동의료원(2명)과 다른 지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지역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다.
경북 확진자의 발생 원인은 신천지교회 473명, 청도 대남병원 116명, 봉화 푸른요양원 68명, 경산 서요양병원 65명, 예천 지역감염 41명, 해외 성지순례 29명, 칠곡 밀알장애인시설 25명, 해외 유입 35명 등이다. 나머지 499명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51명이다.
경북에서 마지막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6일 해외 입국자이며, 지역사회 전파를 통한 감염자는 지난 5일 이후 잠잠한 상태다.
완치자는 전날 1명이 퇴원해 1289명으로 늘었다. 현재 4명의 확진 환자가 안동의료원(2명)과 다른 지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지역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다.
경북 확진자의 발생 원인은 신천지교회 473명, 청도 대남병원 116명, 봉화 푸른요양원 68명, 경산 서요양병원 65명, 예천 지역감염 41명, 해외 성지순례 29명, 칠곡 밀알장애인시설 25명, 해외 유입 35명 등이다. 나머지 499명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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