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2주년 축사] 김학동 예천군수 ˝희망메시지 전하는 언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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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20-07-12 19:54본문
↑↑ 김학동 예천군수
[경북신문=경북신문기자] 경북신문 창간 12주년을 5만5천여 예천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언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로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소명감을 가져 주시는 박준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흔히 현대사회를 미디어의 시대라고 합니다. 언론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상황에 시대를 보는 혜안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여론을 올바로 수렴하고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오셨기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으로서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론을 지면에 담아 지역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해 줄때 비로소 지역민과 함께하는 언론이 되는 만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는 경북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는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꼭 필요한 소식을 전할 때라 생각되니 초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독자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을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우리 예천군이 앞으로도 새로운 도약으로 활기찬 군정을 펼쳐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경북신문 kua348@naver.com
[경북신문=경북신문기자] 경북신문 창간 12주년을 5만5천여 예천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언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로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소명감을 가져 주시는 박준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흔히 현대사회를 미디어의 시대라고 합니다. 언론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상황에 시대를 보는 혜안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여론을 올바로 수렴하고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오셨기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으로서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론을 지면에 담아 지역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해 줄때 비로소 지역민과 함께하는 언론이 되는 만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는 경북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는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꼭 필요한 소식을 전할 때라 생각되니 초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독자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을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우리 예천군이 앞으로도 새로운 도약으로 활기찬 군정을 펼쳐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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