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고위험시설 QR코드 본격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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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7-06 19:16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는 전자출입명부 의무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뷔페식당에 대하여 7월 한 달간 민간방역컨설팅단과 합동으로 방역수칙 준수사항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증 및 수기명부 작성과 사업주·이용자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거리두기, 시설 소독 및 환기 확인, 손소독제·발열체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포항시에서 전자출입명부 의무시설로 관리하는 앱 설치 업소는 552개소이며,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출입자 명부를 허위로 작성 또는 부실하게 관리하다 적발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과 집합금지 명령 등의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특히, 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증 및 수기명부 작성과 사업주·이용자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거리두기, 시설 소독 및 환기 확인, 손소독제·발열체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포항시에서 전자출입명부 의무시설로 관리하는 앱 설치 업소는 552개소이며,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출입자 명부를 허위로 작성 또는 부실하게 관리하다 적발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과 집합금지 명령 등의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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