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서 계사·돈사 연이은 화재…3억70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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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7-12 09:29본문
↑↑ 12일 오전 1시께 영천시 북안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북 영천에서 계사와 돈사에 잇따라 불이났다. 나 소방서 추산 3억70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시 2분께 경북 영천시 북안면 소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계사 2동 660㎡와 태양광 시설, 병아리 5만6000여마리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7600여만원의 피해를 냈다.
이어 오전 3시 29분께는 영천시 금호면 소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개 동 198㎡와 돼지 800여마리가 불에 타 1억95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북 영천에서 계사와 돈사에 잇따라 불이났다. 나 소방서 추산 3억70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시 2분께 경북 영천시 북안면 소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계사 2동 660㎡와 태양광 시설, 병아리 5만6000여마리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7600여만원의 피해를 냈다.
이어 오전 3시 29분께는 영천시 금호면 소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개 동 198㎡와 돼지 800여마리가 불에 타 1억95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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