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KTX역세권 프리미엄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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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7-06 20:11본문
↑↑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경북신문=강을호기자] 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견본주택을 7월 10일 선보이며, 7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8~35층, 11개동 총 1678세대의 메머드급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평당(3.3㎡)평균분양가 1370만원대로 책정되어, 대구 타 지역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2019년 작년 한해동안 대구에 공급된 전체 분양단지의 3.3㎡당 평균분양가가 1500만원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대구 도심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가 책정되어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8월부터 시행되는 전매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 내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 KTX역 역세권 입지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프리미엄 기대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인근에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으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최근 대구의 두 번째 관문이 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는 대구시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고속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지며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 단지앞 초·중·고 및 서부도서관 갖춘 학세권에 생활인프라 두루 갖춘 서구 핵심 입지
서대구 역세권 높은 미래가치의 큰 기대 속에 선보이는'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편리하고 쾌적한 서대구 중심 생활특권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로 12년 안심교육을 실현하여,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3~40대 주부들과 신혼부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단지 앞에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고 평리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홈플러스, 하이마트, 신평리시장, 대평리시장, 구평리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대로변에 이미 완성된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
◆ 대구 일곱번째 프로젝트, 검증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및 첨단시스템 적용으로 차별화!
단지는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 1,67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되며,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반도 유보라'의 특화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옵션)' 적용 예정으로 세대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최근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서대구 반도유보라 센텀'의 청약일은 7월1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14일(화) 1순위, 7월15일(수) 2순위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599-67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견본주택을 7월 10일 선보이며, 7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8~35층, 11개동 총 1678세대의 메머드급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평당(3.3㎡)평균분양가 1370만원대로 책정되어, 대구 타 지역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2019년 작년 한해동안 대구에 공급된 전체 분양단지의 3.3㎡당 평균분양가가 1500만원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대구 도심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가 책정되어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8월부터 시행되는 전매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 내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 KTX역 역세권 입지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프리미엄 기대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인근에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으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최근 대구의 두 번째 관문이 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는 대구시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고속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지며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 단지앞 초·중·고 및 서부도서관 갖춘 학세권에 생활인프라 두루 갖춘 서구 핵심 입지
서대구 역세권 높은 미래가치의 큰 기대 속에 선보이는'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편리하고 쾌적한 서대구 중심 생활특권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로 12년 안심교육을 실현하여,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3~40대 주부들과 신혼부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단지 앞에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고 평리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홈플러스, 하이마트, 신평리시장, 대평리시장, 구평리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대로변에 이미 완성된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
◆ 대구 일곱번째 프로젝트, 검증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및 첨단시스템 적용으로 차별화!
단지는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 1,67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되며,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반도 유보라'의 특화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옵션)' 적용 예정으로 세대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최근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서대구 반도유보라 센텀'의 청약일은 7월1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14일(화) 1순위, 7월15일(수) 2순위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599-67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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