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2주년 축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의장 ˝책임과 의무 다하는 언론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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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20-07-09 20:30본문
↑↑ 고우현 경상북도의회의장
[경북신문=경북신문기자] 새벽을 여는 경북의 대표 정론지로 거듭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권력의 감시자로서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경북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느닷없이 들이닥친 '코로나19' 사태로 국가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가 송두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도민들은 과거 누렸던 평범한 일상생활이 그리워질 만큼 더없이 불편한 생활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경북도의 산업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어 성장동력이 무너질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특히 관광산업은 전례가 없는 불황의 늪에 빠져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북도민들의 저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한마음이 돼 난국을 타개해 나가는데 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이처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상황에서 현실을 균형감 있게 바라보고 독자들의 올바른 가치 판단을 돕기 위해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직한 언론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지방자치 발전의 자양분이 되므로 독자들을 위한 양질의 정보를 꾸준히 생산해 더욱 성장하는 언론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300만 경북도민을 위한 경상북도의회 의정활동이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북신문 kua348@naver.com
[경북신문=경북신문기자] 새벽을 여는 경북의 대표 정론지로 거듭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권력의 감시자로서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경북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느닷없이 들이닥친 '코로나19' 사태로 국가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가 송두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도민들은 과거 누렸던 평범한 일상생활이 그리워질 만큼 더없이 불편한 생활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경북도의 산업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어 성장동력이 무너질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특히 관광산업은 전례가 없는 불황의 늪에 빠져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북도민들의 저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한마음이 돼 난국을 타개해 나가는데 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이처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상황에서 현실을 균형감 있게 바라보고 독자들의 올바른 가치 판단을 돕기 위해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직한 언론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지방자치 발전의 자양분이 되므로 독자들을 위한 양질의 정보를 꾸준히 생산해 더욱 성장하는 언론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300만 경북도민을 위한 경상북도의회 의정활동이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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