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문화재 안전관리경비인력의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안전교육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경북신문=김범수기자] 소방청 산하 소방안전교육전문기관인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문화재청과 합동으로 문화재 안전관리경비인력의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안전교육을 가졌다.

교육내용은 문화재 안전관리이해, 전기안전관리, 소방시설 관리요령 등이며, 화재예방 활동 및 사고 시 초기 대응능력 배양, 실무능력 중심의 소방시설 점검능력 및 관리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