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현장 지원 인성다문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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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6-28 12:07본문
↑↑ 다문화 학부모 전문 강사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나라에 대한 풍습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교육청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이 다문화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현장지원 인성다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달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상지원 인성다문화교실은 학급당 주 1회씩 총 4회 수업을 다문화 학부모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한다.
김수연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유아교육 지원의 매체와 방법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찾아가는 현장 지원형 인성다문화교실이 '다품교육'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를 위해 진흥원은 달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상지원 인성다문화교실은 학급당 주 1회씩 총 4회 수업을 다문화 학부모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한다.
김수연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유아교육 지원의 매체와 방법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찾아가는 현장 지원형 인성다문화교실이 '다품교육'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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