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8월 6일 영천사랑상품권 사용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올해 초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며, 어느덧 민선7기 2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드러난 최기문 영천시장의 진정성 있는 리더쉽,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결단력 있는 행정추진과 ‘대구경북 최초 전 시민 재난긴급생활비 지급’은 모든 시민과 함께 아픔을 나누며 이겨내겠다는 그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시민의 화합을 이끌어 낸 것으로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 2018년 7월 2일 취임식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정목표를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로 정하고 오로지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과 만족을 위해 지난 2년간 하루도 쉼 없이 묵묵히 달려왔다.

특히, 최 시장의 신념대로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는 영천시의 '효자 손' 정책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추진에 직접 반영돼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켰고, 일상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높였다.
                    ↑↑ 2018년 7월 2일 태풍 현장 예찰 사진   

소소한 일상의 확실한 행복(소.확.행)의 실현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크고 굵직한 사업과 산재된 숙원사업까지 빈틈없이 챙겨온 결과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의 지난 2년간의 주요성과를 사진으로 살펴보고 앞으로 2년간 더욱 발전될 영천미래를 떠올려 보자.
 
                      ↑↑ 2018년 9월19일  마을버스 순환1 개통식서  주민들과 버스 탑승                        ↑↑ 2018년9월 20일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행정부문 대상 수상                        ↑↑ 2020년 5월 21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만나 긴급현안 건의   
                    ↑↑ 2020년 5월 27일 영천시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학교앞)   
                    ↑↑ 2020년 6월 3일 영천시 농민회 풍년농사기원제 및 손모심기 행사
강을호   keh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