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달서구 의원 ˝구청 리모델링·증축 용역 다각도로 검토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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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6-28 20:38본문
↑↑ 김인호(마 선거구) 달서구의원이 제271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서구청 리모델링과 증축에 대한 용역 다각도 검토’를 제안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 달서구의회]
[경북신문=지우현기자] 지난 26일 대구 달서구의회서 열린 2020년 제1차 정례회서 김인호 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서구청의 리모델링과 증축에 대한 용역을 다각도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구의원은 이날 "우리 달서구청사는 1992년 8월 준공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장소가 협소해 별관까지 2018년 4월 증축 준공해 사용하고 있다"면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노후된 신청사로 개선 현황만 여섯차례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또 "준공 30년을 바라보는 구청사가 너무 협소하다. 별관까지 증축했지만 협소한 것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있는 지금 구청사 리모델링 및 일부 증축에 대한 용역 등을 대각도로 검토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경북신문=지우현기자] 지난 26일 대구 달서구의회서 열린 2020년 제1차 정례회서 김인호 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서구청의 리모델링과 증축에 대한 용역을 다각도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구의원은 이날 "우리 달서구청사는 1992년 8월 준공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장소가 협소해 별관까지 2018년 4월 증축 준공해 사용하고 있다"면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노후된 신청사로 개선 현황만 여섯차례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또 "준공 30년을 바라보는 구청사가 너무 협소하다. 별관까지 증축했지만 협소한 것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있는 지금 구청사 리모델링 및 일부 증축에 대한 용역 등을 대각도로 검토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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