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중국·카자흐스탄 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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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6-24 11:18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모두 해외유입 사례이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6903명이다.
신규 확진자 2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로 조사됐다.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중국에서 지난 22일 입국했고, 또 다른 확진자는 달서구 거주 40대 남성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지난 22일 국내로 들어왔다.
두 사람은 모두 동대구역 워킹스루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자는 1명이 늘어 누적 6771명으로 완치율은 96.8%(전국 87.2%)이다.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대구시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6903명이다.
신규 확진자 2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로 조사됐다.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중국에서 지난 22일 입국했고, 또 다른 확진자는 달서구 거주 40대 남성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지난 22일 국내로 들어왔다.
두 사람은 모두 동대구역 워킹스루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자는 1명이 늘어 누적 6771명으로 완치율은 96.8%(전국 87.2%)이다.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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