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코로나에 안전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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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6-17 17:08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17일 안전보안관, 재난안전지킴이 봉사단,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바퀴 캠페인(클린&안심)을 영천공설시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말부터 실시한 안심앤클린 안전한바퀴 캠페인의 일환으로 6차례 실시했으며 서문육거리, 망정사거리, 영천공설시장 등 다중밀집지역 에서 추진 중이다. 캠페인 주요내용은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홍보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시 영천은 시민들이 만든다”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더욱 더 적극적인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번 캠페인은 5월 말부터 실시한 안심앤클린 안전한바퀴 캠페인의 일환으로 6차례 실시했으며 서문육거리, 망정사거리, 영천공설시장 등 다중밀집지역 에서 추진 중이다. 캠페인 주요내용은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홍보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시 영천은 시민들이 만든다”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더욱 더 적극적인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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