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송 단디? 유명 작곡가 프로듀서 성폭행 혐의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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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20-06-10 18:08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가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TV조선 '뉴스9'에 따르면 A씨는 4월 초 여성 지인의 집에 방문, 지인과 지인의 여동생 B씨와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 A씨는 두 여성이 각자의 방에서 잠들자 B씨의 방으로 들어가 성폭행 했다.
A씨는 성폭행 사실을 부인하며 경찰조사에서도 '성관계는 없었다'며 강간미수를 주장했다.
하지만 B씨의 신체에서 A씨의 DNA가 발견되며 발목이 잡혔다.
한편, A씨는 2010년대 초 자작곡을 빌보드코리아 차트에 올리며 유명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여성 아이돌그룹을 프로듀싱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동부지검은 오늘 A씨를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
미디어팀
TV조선 '뉴스9'에 따르면 A씨는 4월 초 여성 지인의 집에 방문, 지인과 지인의 여동생 B씨와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 A씨는 두 여성이 각자의 방에서 잠들자 B씨의 방으로 들어가 성폭행 했다.
A씨는 성폭행 사실을 부인하며 경찰조사에서도 '성관계는 없었다'며 강간미수를 주장했다.
하지만 B씨의 신체에서 A씨의 DNA가 발견되며 발목이 잡혔다.
한편, A씨는 2010년대 초 자작곡을 빌보드코리아 차트에 올리며 유명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여성 아이돌그룹을 프로듀싱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동부지검은 오늘 A씨를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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