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 도서관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페이지 정보
지우현 작성일20-06-01 15:54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행복북구문화재단은 1일 재단이 운영하는 구수산·대현·태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3개 도서관이 받는 국비는 총3000만원이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각 도서관에서 분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민의 생활 속에 인문학이 자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3개 도서관이 받는 국비는 총3000만원이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각 도서관에서 분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민의 생활 속에 인문학이 자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