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 경북 도지사 만나 `지역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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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석 작성일20-06-07 17:47본문
↑↑ 백선기 칠곡군수가 4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칠곡군)
[경북신문=윤광석기자] 백선기 칠곡군수는 최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백 군수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사업,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연계지원, 가산면 학하리 군도 연결도로 확포장사업 등이다.
백 군수는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며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경북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내년도 국비 지원사업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중앙부처 방문과 지역 국회의원 및 출향인사 등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군정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윤광석 ionews@naver.com
[경북신문=윤광석기자] 백선기 칠곡군수는 최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백 군수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사업,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연계지원, 가산면 학하리 군도 연결도로 확포장사업 등이다.
백 군수는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며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경북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내년도 국비 지원사업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중앙부처 방문과 지역 국회의원 및 출향인사 등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군정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윤광석 i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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