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고경면 돈사서 화재...돼지 900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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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5-31 07:15본문
↑↑ 30일 오후 1시 33분께 영천시 고경면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영천소방서 제공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 33분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돈사 2채, 1200여㎡를 태우고 2시간 15분만에 진화됐다. 기르던 돼지 1000여 마리 중 900여 마리가 타 죽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영천과 경산지역 소방서에서 소방 차량 20여 대와 인력 40여 명이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 33분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돈사 2채, 1200여㎡를 태우고 2시간 15분만에 진화됐다. 기르던 돼지 1000여 마리 중 900여 마리가 타 죽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영천과 경산지역 소방서에서 소방 차량 20여 대와 인력 40여 명이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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