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클린&안심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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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5-25 17:13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시 안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강영규, 부녀회장 박옥연)는 지난 22일 코로나19로부터 청결하고 안전한 경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방역활동과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경주시 안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강영규, 부녀회장 박옥연)는 지난 22일 코로나19로부터 청결하고 안전한 경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방역활동과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합동정류장 및 버스승강장, 안강공설시장 공중화장실 등지에서 방역소독 및 청소를 실시했다.
이진섭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손수 분무기소독기를 들고 방역활동을 펼치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살리려면 무엇보다 우리 경주가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줘야 한다.
이를 위해 새마을협의회에서 클린&안심 경주 캠페인에 동참해주신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경주시 안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강영규, 부녀회장 박옥연)는 지난 22일 코로나19로부터 청결하고 안전한 경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방역활동과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합동정류장 및 버스승강장, 안강공설시장 공중화장실 등지에서 방역소독 및 청소를 실시했다.
이진섭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손수 분무기소독기를 들고 방역활동을 펼치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살리려면 무엇보다 우리 경주가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줘야 한다.
이를 위해 새마을협의회에서 클린&안심 경주 캠페인에 동참해주신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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