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남부보훈지청,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명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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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5-19 16:33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유문)은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계기로 19일 지청 관내에 거주하는 5.18민주화운동희생자 댁을 방문해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유문)은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계기로 19일 지청 관내에 거주하는 5.18민주화운동희생자 댁을 방문해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명패를 수여 받은 이근무씨는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5.18 희생자이다.
김유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은 “5.18 민주화 운동이 올해로 40주년을 맞고 있으며, 민주화를 열망하는 민중들의 희생으로 인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앞당겨 질 수 있었다.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조국을 위한 애국정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유문)은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계기로 19일 지청 관내에 거주하는 5.18민주화운동희생자 댁을 방문해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명패를 수여 받은 이근무씨는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5.18 희생자이다.
김유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은 “5.18 민주화 운동이 올해로 40주년을 맞고 있으며, 민주화를 열망하는 민중들의 희생으로 인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앞당겨 질 수 있었다.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조국을 위한 애국정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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