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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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05-26 19:58본문
↑↑ 지난 25일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4대비위를 근절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4대비위를 근절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은 이달부터 15일까지 모집하여, 총 38건의 표어를 응모를 받아 청렴동아리(동아리명, 명경지수) 회원들이 회의를 거친 후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최우수작 1건, 우수작 1건 총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강구파출소 안희성 경장이 제출한 '바다의 안전은 구명조끼, 공직자의 안전은 청렴문화'가 선정되었고, 우수작은 해양안전과 남창우 순경이 제출한 '울진해양경찰의 청렴, 동해바다처럼 푸르게'가 선정됐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4대비위를 근절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은 이달부터 15일까지 모집하여, 총 38건의 표어를 응모를 받아 청렴동아리(동아리명, 명경지수) 회원들이 회의를 거친 후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최우수작 1건, 우수작 1건 총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강구파출소 안희성 경장이 제출한 '바다의 안전은 구명조끼, 공직자의 안전은 청렴문화'가 선정되었고, 우수작은 해양안전과 남창우 순경이 제출한 '울진해양경찰의 청렴, 동해바다처럼 푸르게'가 선정됐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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