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여남동 골짜기 버려진 악취 나는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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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5-27 21:48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안선을 따라 해파랑 길을 가다보면 여남갑등대 밑 건너편 인적이 드문 으슥한 골짜기에 공사현장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악취 나는 폐기물을 양심도 없는 사람이 버려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다.
지난 23일 현장에는 육안으로 보기에도 시커먼 폐기물 오니와 함께 폐비닐 등을 몰래 버리고 자취를 감춘 자를 포항시는 끝까지 추적해 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지난 23일 현장에는 육안으로 보기에도 시커먼 폐기물 오니와 함께 폐비닐 등을 몰래 버리고 자취를 감춘 자를 포항시는 끝까지 추적해 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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