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북안면서 모내기 시연·농업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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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5-17 19:04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북안면 효리 박기남 농가에서에서 모내기 시연과 함께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약 3000㎡의 농지에 삼광벼를 이앙했으며, 예상수확일은 8월 말경으로 올해 추석용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이앙한 삼광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최고품질쌀로 영천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쌀이며, 밥맛이 좋은 쌀로 알려져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날 약 3000㎡의 농지에 삼광벼를 이앙했으며, 예상수확일은 8월 말경으로 올해 추석용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이앙한 삼광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최고품질쌀로 영천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쌀이며, 밥맛이 좋은 쌀로 알려져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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