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클린 영천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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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5-25 19:27본문
↑↑ 지난 22일 임고서원에서 열린 클린·안심 영천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 모습.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지난 22일 임고서원에서 관광진흥과, 회계정보과 직원과 영천문화관광해설사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안심 영천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일상생활, 경제활동 보장과 바이러스 감염 예방활동의 조화를 위해 '생활 속 5대 수칙'을 준수하고, 지역사회의 추가 확산을 방지, 깨끗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코자 추진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전환에 따른 5대 수칙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시민에게 5대 수칙을 담은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해복 관광진흥과장은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영천의 관광과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관광진흥과에서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지난 22일 임고서원에서 관광진흥과, 회계정보과 직원과 영천문화관광해설사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안심 영천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일상생활, 경제활동 보장과 바이러스 감염 예방활동의 조화를 위해 '생활 속 5대 수칙'을 준수하고, 지역사회의 추가 확산을 방지, 깨끗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코자 추진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전환에 따른 5대 수칙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시민에게 5대 수칙을 담은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해복 관광진흥과장은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영천의 관광과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관광진흥과에서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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