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포도농가 방문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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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0-05-25 18:05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신동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가 주민은 "최근 코로나 19 발생으로 더욱 일손이 부족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공무원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와 작업을 도와주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윤현숙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농가 주민은 "최근 코로나 19 발생으로 더욱 일손이 부족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공무원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와 작업을 도와주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윤현숙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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