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경북본부, `행복충전 마을가꾸기` 펼쳐
페이지 정보
김범수 작성일20-05-19 14:34본문
↑↑ [경북신문=김범수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19일 경북 구미시 해평면 창림리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및 마을가꾸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19일 경북 구미시 해평면 창림리에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의 하나로 영농폐기물 수거 및 마을가꾸기 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지역본부와 구미김천지사 직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불법소각물을 청소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동참했다.
마을 주민들은 “쓰레기가 방치돼 불편함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마을 주변이 깨끗해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병윤 농어촌공사 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 농촌마을 가꾸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항상 곁에서 힘이 될 수 있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19일 경북 구미시 해평면 창림리에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의 하나로 영농폐기물 수거 및 마을가꾸기 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지역본부와 구미김천지사 직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불법소각물을 청소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동참했다.
마을 주민들은 “쓰레기가 방치돼 불편함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마을 주변이 깨끗해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병윤 농어촌공사 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 농촌마을 가꾸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항상 곁에서 힘이 될 수 있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