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활용 학교체육관 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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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5-20 19:27본문
↑↑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안전시설 점검(금오공고 체육관 시설점검 중)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교육청이 20일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배구경기장으로 활용하는 학교체육관(금오공업고, 구미전자고)에 대해 시설 보완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장 시설 안전 관리 실태와 주차장, 부대시설 등을 점검하고 대회 개최 시기에 코로나19 대응 방안과 기타 보완 사항도 함께 협의했다.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경북 도내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성희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안정되어 그동안 철저하고 빈틈없이 준비해온 만큼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교육청이 20일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배구경기장으로 활용하는 학교체육관(금오공업고, 구미전자고)에 대해 시설 보완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장 시설 안전 관리 실태와 주차장, 부대시설 등을 점검하고 대회 개최 시기에 코로나19 대응 방안과 기타 보완 사항도 함께 협의했다.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경북 도내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성희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안정되어 그동안 철저하고 빈틈없이 준비해온 만큼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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