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 금강소나무 소광리 전문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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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05-20 17:28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20일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원 국유림에서 금강소나무 생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산림분야 전문가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기능증진 및 중장기적 생육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산림분야 전문가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기능증진 및 중장기적 생육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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