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동로면 새마을협의회, 마광리 일원 새마을동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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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종기 작성일20-05-13 19:35본문
[경북신문=봉종기기자] 문경시 동로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정국진 부녀회장 김정순) 회원 40여 명은 지난 11일 아름다운 청정자연 동로를 만들기 위해 마광리 일원에 새마을 동산을 조성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동로면 마광리 오미자 상징물 주변으로 1만여 포기의 해바라기 모종 식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로면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국진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로를 만드는 데 새마을 회원들이 앞장서자”고 전했다.
송명수 동로면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지속적으로 힘써 달라”고 말했다.
봉종기 kbsm
새마을 회원들은 동로면 마광리 오미자 상징물 주변으로 1만여 포기의 해바라기 모종 식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로면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국진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로를 만드는 데 새마을 회원들이 앞장서자”고 전했다.
송명수 동로면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지속적으로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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