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재개장 ˝안전 위해 방역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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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5-12 19:42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재개장을 시작했다.
개장한 시설은 어린이체험관, 4D영상관, 나룻배체험관, 생활문화관, 경제교류관 등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전체다.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측은 개장을 앞두고 시설물 전체에 대해 방역을 했고 출입구 등 시설물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수시로 방역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관계자는"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개장한 시설은 어린이체험관, 4D영상관, 나룻배체험관, 생활문화관, 경제교류관 등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전체다.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측은 개장을 앞두고 시설물 전체에 대해 방역을 했고 출입구 등 시설물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수시로 방역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관계자는"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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