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덕분에 챌린지` 응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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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5-17 19:42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은 지난 15일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추진한 캠페인으로 코로나19로 헌신하며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왼손바닥 위에 오른쪽 엄지를 치켜세운 "존경한다"는 의미의 수어동작으로 응원을 전달하는 자발적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직원들은 "대한민국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수어가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추미애 문화원장은 “의료진 덕분에, 모든 국민들의 생활 속 안전수칙 지키기 덕분에, 소소한 일상들이 빨리 회복되길 소망하며, 학생들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체험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추진한 캠페인으로 코로나19로 헌신하며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왼손바닥 위에 오른쪽 엄지를 치켜세운 "존경한다"는 의미의 수어동작으로 응원을 전달하는 자발적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직원들은 "대한민국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수어가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추미애 문화원장은 “의료진 덕분에, 모든 국민들의 생활 속 안전수칙 지키기 덕분에, 소소한 일상들이 빨리 회복되길 소망하며, 학생들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체험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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