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상주 외남면서 `농촌일손돕기 365 릴레이`… ˝일손 필요한 곳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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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5-12 19:00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농협과 상주지역 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은 12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을 돕고자 상주 외남면 일대 복숭아 농가를 찾아 적과작업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재 농촌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의 빈자리로 인해 심각한 인력난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으로 경북농협은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 365릴레이를 통해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14일 의성군을 찾아 일손돕기를 벌인다.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일손 돕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현재 농촌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의 빈자리로 인해 심각한 인력난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으로 경북농협은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 365릴레이를 통해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14일 의성군을 찾아 일손돕기를 벌인다.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일손 돕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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