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아닙니다… 자연의 빛이 만들어낸 신비한 `첨성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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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 작성일20-04-30 19:25본문
↑↑ 6[경북신문=이상문기자] 일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후 경주 첨성대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5일까지 연장됐음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관광객들로 붐볐다. 오후의 햇살을 받은 첨성대와 관광객의 그림자가 자연의 신비로움을 빚어낸다. 사진=이상문 기자
일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후 경주 첨성대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5일까지 연장됐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만에 관광객들로 붐볐다. 오후의 햇살을 받은 첨성대와 관광객의 그림자가 자연의 신비로움을 빚어낸다.
이상문 iou518@naver.com
일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후 경주 첨성대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5일까지 연장됐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만에 관광객들로 붐볐다. 오후의 햇살을 받은 첨성대와 관광객의 그림자가 자연의 신비로움을 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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