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윤기선 경북자동차검사정비조합 이사장 ˝자동차정비업계 권익 보호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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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5-07 16:24본문
↑↑ 윤기선 (사)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경북신문=장성재기자] 윤기선(61·사진) 경주 우신종합자동차정비공장 대표가 (사)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윤기선 신임 이사장은 지난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정기총회 선거에서 제1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윤 이사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부이사장으로 역임하면서 정비사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앞장서 정비업은 물론 육운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윤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윤기선 이사장은 “조합원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자동차정비업계의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경북신문=장성재기자] 윤기선(61·사진) 경주 우신종합자동차정비공장 대표가 (사)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윤기선 신임 이사장은 지난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정기총회 선거에서 제1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윤 이사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부이사장으로 역임하면서 정비사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앞장서 정비업은 물론 육운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윤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윤기선 이사장은 “조합원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자동차정비업계의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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