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 하루만에 다시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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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4-29 09:05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만에 다시 0명을 기록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322명그대로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632,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안동 53, 포항 52, 칠곡 경주 각 49, 의성 43, 예천 42,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완치자는 14명이 늘어 총 1084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율은 82%이다. 사망자는 누적 56명이다.
확진자 원인별로는 신천지가 473명으로 가장 많고, 청도 대남병원 116명, 봉화 푸른요양원 68명, 경산서요양병원 65명, 예천지역감염 42명, 성지순례 29명, 칠곡 밀알요양원 25명, 해외유입 22명 등이다. 484명은 조사 중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322명그대로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632,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안동 53, 포항 52, 칠곡 경주 각 49, 의성 43, 예천 42,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완치자는 14명이 늘어 총 1084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율은 82%이다. 사망자는 누적 56명이다.
확진자 원인별로는 신천지가 473명으로 가장 많고, 청도 대남병원 116명, 봉화 푸른요양원 68명, 경산서요양병원 65명, 예천지역감염 42명, 성지순례 29명, 칠곡 밀알요양원 25명, 해외유입 22명 등이다. 484명은 조사 중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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