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코로나19 대응 실직자 30명에게 단기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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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4-26 16:36본문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가 어려운 실직자와 구직자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단기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단기일자리사업 참여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근무기간은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관내 다중이용시설 방역 및 취약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24일) 기준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18세 이상 만65세 미만 거주자이며 근로조건은 주 40시간 근무, 월급여 180만 원 정도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참여 희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단기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5월 7일 개별 통지 한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시에 따르면 이번 단기일자리사업 참여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근무기간은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관내 다중이용시설 방역 및 취약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24일) 기준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18세 이상 만65세 미만 거주자이며 근로조건은 주 40시간 근무, 월급여 180만 원 정도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참여 희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단기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5월 7일 개별 통지 한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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