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이천동 노후주택 집수리 가이드라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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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4-21 23:25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남구청이 경북대 산학협력단과 '시간 풍경이 흐르는 배나무샘골'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특화된 마을 경관을 형성하면서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조성할 하기 위해서다.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내달 말 대상주택을 신청 받아 6월 선정, 연말까지 집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의 10%를 수유주가 부담해야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특화된 마을 경관을 형성하면서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조성할 하기 위해서다.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내달 말 대상주택을 신청 받아 6월 선정, 연말까지 집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의 10%를 수유주가 부담해야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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