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코로나19` 완치자 2명 재확진 판정
페이지 정보
류희철 작성일20-04-25 07:48본문
↑↑ 장세용 구미시장이 코로나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구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 2명이 다시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구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2명이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산동면에 사는 10대 남성 A군은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후 지난 8일 퇴원했다.
선산읍에 사는 60대 여성 B씨는 지난달 12일 양성 판정 후 지난 9일 완치됐다가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들 2명을 포항의료원에 재입원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구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 2명이 다시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구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2명이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산동면에 사는 10대 남성 A군은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후 지난 8일 퇴원했다.
선산읍에 사는 60대 여성 B씨는 지난달 12일 양성 판정 후 지난 9일 완치됐다가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들 2명을 포항의료원에 재입원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